경적 두어 번 울렸을 뿐인데, 형사처벌까지 받을 수 있다고요?
앞차가 굼뜨게 간다고 경적을 두세 번 울려보신 적, 다들 한 번쯤 있으실 겁니다. "이 정도쯤이야" 싶지만, 상황에 따라서는 이것만으로도 난폭운전으로 형사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사실, 알고 계셨나요? 뉴스나 커뮤니티에서 '난폭운전'과 '보복운전'이라는 말이 뒤섞여 쓰이다 보니 둘을 같은 개념으로 오해하시는 분들도 적지 않은데요. 사실 이 둘은 적용되는 법 자체가 다르고 처벌 수위도 상당히 차이가 납니다. 오늘은 두 개념이 실제로 어떻게 다른지 ABC타이어에서 짚어보겠습니다. 난폭운전, 정확히 어떤 행동을 말하는 걸까요? 난폭운전은 도로교통법 제46조의3에 규정된 개념으로, 신호 위반이나 중앙선 침범, 속도위반, 안전거리 미확보, 급제동, 끼어들기 방해 등 법이 정한 여러 위반 행위 중 두 가지 이상..
2026. 9. 7.